코스트코 과자 추천, 자케 브라우니 맛후기 아웃백 브라우니

Hello, sweetie!☆

맛집홀릭(in home)입니다.

 

오늘은 어떤 제품 리뷰를 해볼까요?

 

가끔은 꼭 진~한 브라우니가

땡길때가 있습니다.ㅎㅎ

(특히 여성분들 그날쯤에..)

 

코스트코에서 만난

자케 브라우니가 제 욕망을

아주그냥~ 다 채워주더군요 ㅋㅋㅋ

 

 

자케 브라우니는 파리꺼에요~

프랑스에서 나온 과자라서

왠지 더 막 믿음이 뿜뿜!!!

 

프랑스에서 자케라는 진짜 제과점이 있나봐요.

1885년 부터 시작된 그 역사가

이렇게 세계과자로 뻗은걸까요..

대박!!

자케 미니 브라우니는~

강남에서 수입해서 납품하나보네요ㅎㅎ

업소명이랑 소재지가 강남~

 

원산지 프랑스 확인 되구요!

자케 브라우니 낱개 하나당 칼로리는

약 130 정도 되는것 같아요~

코스트코에서 사온 자케 브라우니는

한박스에 25개가 들었고

가격이 1만원 초반이였어요.

제가 원래 가끔 마켓오 브라우니 좋아해서 ㅎㅎ

간혹 사먹는데 이게 훨씬 가격적으로 이득!!!

이렇게 1팩에는 총 5개의 브라우니가

낱개로 들어있습니다.

이게 총 5팩이 들어있어서 낱개 총 25개에용.

 

꽤나 두고 먹겠죠~

브라우니는 달아서 ㅎㅎ

진짜 찐한 초코 디저트 먹고플때만!!

자케 브라우니 개봉했습니당 ㅎㅎ

일단 진짜 미니미니 해요.

귀욤 사이즈 -

 

약간 엄지손가락 만하다고 해야할까요?~

브라우니 겉면은 살짝 딱딱한데요.

초코칩이 콕콕 박혀있는게 보여요~!

 

 

크기는 작아도 아주 달아보이는 느낌!!

그냥 한입에 넣어도 될것 같지만 ㅋㅋ

그건 너무 한번에 당쇼크가 올듯한 ㅋㅋ

근데 브라우니가 그냥 딱딱하니까 별로여서 ㅠ

전자레인지에 10초 데었습니다 ㅎㅎ

그랬더니~~

와 브라우니 비주얼이 진짜 좋아졌어요!!!!

디저트 사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ㅎㅎ

안에는 촉촉하고 겉에는 바삭하니

너무 맛있어요~

아웃백에서도 브라우니랑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려서 비싸게 파는데요!

 

아웃백 디저트를 따라해봤어요~ ㅎㅎ

외국에서도 디저트 먹을때 이렇게 많이 주는데,

그맛이랑 똑같습니다~~

 

완전 대박이에요!

 

 

그럼 또 다음 제품 리뷰때 뵐께요~!

맛집홀릭(in home)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