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weetie!☆
맛집홀릭(in home)입니다.
오늘은 어떤 리뷰를 해볼까요?
마켓 컬리 첫주문을 성공했습니다!!ㅋㅋ
첫 주문시 체리가 100원이라는 말에,
일단 평소에 관심이 있었는데요.
괜히 또 들어가보면.. 가격 바뀌거나~
얼마 이상이거나 하겠지 하고
광고일꺼라 생각했는데~
지인분이 초대해준 어플로 서로 주문해서
배달을 완료하면! 5천원 쿠폰 받을 수 있다길래
시도해보았습니다~
글고 진짜 체리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게 맞았어요 ㅋㅋ
일단, 마켓컬리는 역시 배송자체가..
너무 완벽해요 ~
이전날 밤 10시인가 이전에만 주문하면!
이렇게 다음날 새벽에 오니 ㅋㅋ
배송이 일단 빨라서 좋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입장에서 더좋은건,
바로 포장상태에요~
왜냐하면 아무래도 새벽 배송인데
저희는 아직 학교보낼 애도 없고 해서
출근시간이 11시거덩요...
그럼 이게 아침 7시에 배송이 와있으면,
11시까지 거의 3~4시간 넘짓
밖에 무방비 상태로 있어야하잖아요~!!
근데, 마켓컬리는 냉장, 냉동, 실온 제품을
각각 모두 따로따로 종이박스로 포장해주니
정말 안심할 수 밖에 없고
신뢰감이 생겨서 담에 또 배송을 받고싶다는
그런 기분좋음이 생기더라구요~
그치만 요부분이 처음에 너무 과포장이라서 ..
과포장이며 환경파괴문제에
너무 부적합 하다고 말이 많았다고하는데~
지금은 테이프까지도 다 종이로 바뀐걸로 알아요!
심지어 아이스보냉팩으로 들어있던것도
냉매제가 들은게 아니라
물 + 종이로만 이루어져서
전 오히려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으로 난무한것보다는
훨씬 환경적이라 생각하거든요!
요런 냉동제품 같은 경우도~
진짜 밖에서 배달된지 3~4시간이 넘었을텐데도
아직도 꽝꽝한 상태였어요.
소비자입장에서는 깔끔해보이는
배송 형태와 빠른 배송시간
그리고 품질까지 보증이 되니
전 너무 만족을 한답니다!
아, 참고로 미스터 쭈꾸미 진짜 맛있습니다 ㅋㅋ
저거 마켓컬리 꼭 사야할 리스트중 하나!
마켓컬리를 첫 주문해서그런가~
이런 회사 정보가 담긴 안내책자가 함께 왔는데요.
첫달은!! 10배 적립해준다는
쿠폰이 있네요~
대박!!
사용기한안에 잘 입력해야겠어요~
지금이 마켓컬리 초창기라서 굉장히
이벤트같은거나 포인트 주는걸
많이 하더라구요~
잘 이용하면 좋은듯해요!!
보시다싶이 마켓컬리의 포장재가
모두 친환경이라는거에요.
냉동제품도 스티로폼 대신 종이박스에,
박스안의 완충재나 아이스팩
모두 종이 제품으로
플라스틱이나 비닐봉지는 거의 찾아볼 수가없어요.
이미 포장이 되어있는 제품의 비닐을 제외하고는요!
게다가 마켓컬리는 다음 주문시에
안버린 자사 박스가 있다면 문앞에 펼쳐놓으면
다음 배송을 온 기사가 그 박스까지
회수!해서 재활용한다고하니,
이처럼 친환경적인 온라인 쇼핑체계가 있을까요?~
요게 100원으로 주문한 체리입니다 ㅋㅋ
제 지인은 체리 그거 한주먹밖에 안올껄~
했지만 알고샀어요.
품질이 좋아보여서!!
캘리포니아산 체리이고 350g인데
원래 이것도 10,000원정도 되는 품질인데
100원에 먹을 수 있는게 중요한거죠!
근데.. 역시 맛이 진짜
여태 먹어봤던 체리중에 알도 실하고 탱탱하고
새콤달콤한게 역대급 체리였어요!!
양이 적었다해도 전 후회안합니다~
마켓컬리에서 5,000원을 받는 방법!!
바로 제가 지인한테 당한것 처럼 ㅋㅋ
하면 되는데요.
이게 좋은점은,
원래 대부분 또 이런 마케팅형태가
제가 초대를 친구에게 해주면
거의 초대해준 저에게만 포인트를 준다던지
그럴 수가 있는건데!!
이건 양쪽에 둘다 준다는점~
(물론, 두집 모두 배송완료후!!)
근데 정말로 배송을 하고 2일정도 있으니까
바로 적립금 5,000원이 싸이더라구요!!
적립금이 들어왔을때는
문자로도 왔던가 했던것 같아요~
바로바로 주니까 넘 좋더라구요!
다른 쿠폰들도 알아서 막 쌓여있는데 ㅋㅋ
무슨 배송 한지 얼마안되었는데 곧 몇일있으면
끝나가는 쿠폰들은...
또 장보라는것도 아니고 ㅋ ㅋ의미가 없네요~
제가 다음에 사고싶은건 이쿠키!!!
댄케이크의 싱글서브 버터쿠키인데
개별 포장되어있어서 너무 좋아보여요~!
마켓컬리 제품이 장점중에 하나가
시중에 많이 안파는 물건들은 판다는거에요~!
그것도 그렇게 바가지씌우지 않은 가격으로!!
거의 최저가였던것 같아요.
해외직구제품들도 좀 있는것 같고
일단 마켓컬리 어플로도 들어가서 쇼핑해보시면
모든 쇼핑품목들이 나열된게~
진짜 직구사이트처럼 ㅋㅋ
막 하나하나 다 컨셉잡아서 찍어놓고~
이러니까 더 구매욕구가 뿜뿜!!!!
전 이번에 주문할때 냉동베리 제품도 함께 주문해봤는데요~
제품 상태도 다 좋은것만 파는것 같아요!
블랙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등..
냉동이지만은 신선해보이는
과일들이 얼려진것 같았어요!
그다음날에 바로!~
브런치로 짠!!!
프렌치 토스트에 마켓컬리에서 산
신선한 베리류 올려먹으니,
아침으로 정말 행복했네요~~~!!
담에 또 이용하고싶은 쇼핑, 마켓컬리
내돈내산 후기였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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