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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홀릭 제품리뷰 in home

돌체구스토 커피머신 스텔리아 블랙 사용 후기

by 맛집홀릭 202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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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weetie!☆

맛집홀릭(in home)입니다.

 

오늘은 어떤 제품 리뷰를 해볼까요?

 

오늘은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커피머신 '스텔리아(STELIA)'입니다.

 

블랙으로 구매했습니다.

굉장히 감각적이면서 로봇화?같은 ㅋㅋ

그런 일렉트로닉한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에요.

물통이 동그래서 귀여운 느낌도 나구요~

 

스텔리아를 작동시켜보겠습니다.

 

먼저, 전원 코드를 꼽으신 이후에

하단부에 있는 전원 버튼이 초록불이 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확실히, 제가 이전에 다른 모델을 썼었는데

초록불이 들어오는 속도가 굉장히 빠른편이에요.

그만큼 기기 예열이 더 빠르게 된다는거겠죠?~

그리고 캡슐을 넣어줍니다.

 

오늘은 룽고!!

룽고가 아메리카노보다는 물이 적어서

적은양버전의 아메리카노로 먹기 좋아요.

맛도 진하고 향도 좋습니다.

 

 

스텔리아 머신의 장점!!!!

바로 커피 물조절 칸을 '터치'로

손쉽게 할 수있다는 점입니다.

굉장히 세련됬죠??~

 

원래는 수동으로 레버를 아래 위로 올려서

조절을 하는 등

중간에 어떤 매개체로 조절을 하는데

이건 손으로 바로! 터~치~~

 

아주 편리하죠?

심지어 물버튼도 터치에요.

그래서 물조절을 먼저 선택을 하신 후에

'빨간색'버튼을 손으로 터치해주시면~

 

커피가 터치로 누른 물 양만큼

알아서 추출이 된답니다~

 

콸콸콸~~

커피가 아주 맛있게 내려지고있어요.

 

밑에 컵받침 높이 조절도 뺐다가 다시 서랍장처럼 끼면

높게도 고정이되요.

 

더 재밌는건,

물이 만약 3칸을 지정했으면

커피가 내려지면서 1칸씩 점점 게이지가 없어져요 ㅎㅎ

3칸..2칸... 1칸... 이렇게 추출이 된답니다.

이렇게 되면 1칸이 어느 분량인지 알 수가 있어서

혹시 멈추고 싶을때 다시 뜨거운물 버튼을 누르면 멈춰요.

굉장히 지니어스하죠?~

그리고 컵받침을 아예 분리하셔서

세척도 가능한데요.

뒷면을 보시면 쇠고챙이가 꽃혀있는 플라스틱 헤머가 있어요.

 

그 헤머를 사용하는 용도는?!~

 

바로 커피캡슐을 톡- 하고 따주는 머신 위에 장착된 바늘이 있어요.

그 바늘로 우리가 이캡슐~ 저캡슐을 접촉하다보니

아무래도 막힐수도 있고, 세척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아까 그 안에 들은 작은 헤머를 이용해서~

바늘 구멍에다가 쏙! 껴서 넣어주고 빼주면?~~

 

바늘이 분리가 된답니다.

그럼 내제되있는 쇠고챙이로 막힌 구멍을

뽕~ 하고 뚫어줄 수가 있다는 사실!!

바늘까지 분리가 되다니 ㅋㅋㅋㅋ

세척이 안되는게 없습니다.

 

이전 모델은 저렇게 캡슐바늘이 분리가 안됬거든요.

아예 고정이였는데 간혹 막히거나

세척이 확실히 안되는걸 보완한것 같아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텔리아로 뽑은 커피!!

 

캬~~ 룽고의 진-한 크레마가

아주 잘 살아있죠?

 

맛도 살아있답니다.

요즘 이것덕분에 카누를 안사먹은지 오래됬네요 ㅎㅎ

스텔리아! 디자인도 지니어스하고~

기능도 풍부한 커피머신!!!

너무 편리해요~~

 

 

그럼 또 다음 제품 리뷰때 뵐께요~!

맛집홀릭(in home)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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