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맛집홀릭 제품리뷰 in home

클럭 마사지기 작동하는 방법, 클럭 마사지기 사용 후기

by 맛집홀릭 2020. 5. 18.
반응형

Hello, sweetie!☆

맛집홀릭(in home)입니다.

 

오늘은 어떤 제품 리뷰를 해볼까요?

 

미니 마사지기 클럭 마사지기!!

안마의자는 살 수가 없어서..ㅎㅎ

한번 구매해봤어요~

제돈 제산 후기입니다.

 

리모컨은 따로 구매는 안했는데,

손 안닿는 경우엔 리모컨으로 조정하면 되니

구매시 편할것 같긴 하더라구요~

근데 전 남편의 손을 서로서로 빌리기로 ㅎㅎ

진짜 작아요!

너무 귀여울 정도?

손에 꽉 쥐고 싶을 정도의 크기에요.

 

klug 이라고 브랜드 네이밍 되어있구요.

+ 랑 - 버튼 그리고 모드변경 같은 m이 적혀있어요.

 

 

작은 마사지기

이제 이 패드에 부착을 해주시면

저주파로 패드에 부착된 근육을

자극시켜주면서 뭉친걸 풀어주는건데요.

 

패드는 기본패드, 큰패드, 대왕패드

이렇게 3가지가 있어요.

클럭 미니 마사지기 뒷면에 보시면~

이렇게 똑딱이 단추 같은게 있는데요.

 

아까 그 대왕패드 앞면쪽에 있던~

같은 홈에다가 맞춰서

가져다 대면~

자석처럼 탁! 하고 붙는답니다.

때고 붙이고 어렵지 않아요~

클럭 마사지기를 연결하면 이렇게!!

부착한 모습인데요.

 

일단 부착하면 바로 켜지거나 그러진 않구요~

작동버튼을 따로 누르셔야 켜지니

안심하셔도 되요.

마사지기를 부착하고 나면

뒷면 스티커 보호지를 때주셔야합니다.

네 이렇게요~!

스티커가 있는 끈끈이 부분이

생각보다 무슨 젤패드?같은 느낌이 들어서

살에 붙여다가 때도 안아플 느낌이에요 ㅎ

 

그리고 저 스티커 보호지는 꼭!

버리지말고 보관해두셔야지

다쓰고나서 다시 붙여놨다가 보관할수 있답니다~

이렇게 살에다가 붙이는건데요.

끈끈이가 아주그냥 살에 잘 달라붙어요~

그렇다고 잘 안때지지도 않구요!

약간 파스? 같은거 붙이는 느낌이에요 ㅎㅎ

딱 살에 붙여서 작동시켜주는 모습이에요!~

오~~ 아주아주 시원합니다.

 

이게 블루모드/화이트 모드 2가지이고

저 가운데 불빛으로 무슨 모드로 변경이 됬는지

확인할 수가 있어요.

맨처음 작동전원을 키실때는요.

+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되요.

 

그러면 켜지는데

모드 변경을 원하실 경우에

m을 누르신 다음 다시 +를 눌러주셔야한다는 사실!!

그래야 모드 변경이 된답니다.

 

모드 변경을 하신 후에는

이제 +나 -로 세기 조절을 하시면 되어요.

그리고 반대로 전원을 끄시고 싶다면

-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되구요.

 

작동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근데 저도 설명서 안보고 바로 써보는 행동파라서...ㅋㅋ

모드 변경할때 m 눌렀는데 왜 안움직이지;;

한참 당황했네요~

 

 

ㅎㅎ저희 남편도 허리쪽에~!

꺅 상반신 노출샷이네요 ㅎㅎㅎ

(여러분 죄송해욧 ㅎㅎ)

 

이렇게 근데 대왕 패드

저희 남편처럼 넓~은 등짝에다가

하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대왕사이즈도 꼭 필요해요.

근데 이제 팔같이 가는 쪽은

대왕으로 붙이면 너무 크니까 ㅠ

패드 크기가 그럴땐 작은게 좋구요!!

다쓰시고 나시면~

꼭 저 스티커 보호지를 버리지 말고 

다시 부착했다가

비닐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면 좋아요.

스티커 면이다보니~

아무래도 먼지가 잘 안붙게 해야

더 오래오래 가잖아요~!

 

저리 보관하면 뭐 크게 먼지가 들어가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스티커 때도

부착성이 좋아서, 여러번은 쓸것 같아요~

 

클럭 마사지기 부작용은 느낀바는 없는데요.

사용하기전에는 설명서에 주의할점은 많이 적혀있어서,

잘 숙지하시고 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작은데 생각보다 잘되서 만족입니다~~

(물론 큰 안마의자 만큼의 만족은 아니지만요^^

그냥 가끔 뭉칠때마다 하긴 좋아요)

 

 

그럼 또 다음 제품 리뷰때 뵐께요~!

맛집홀릭(in home) 이였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