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weetie!☆
맛집홀릭(in home)입니다.
오늘은 어떤 제품 리뷰를 해볼까요?
사세에서 나온 버팔로윙과 버팔로 스틱이 있어요.
종류가 엄청! 많은데요.
사세가 업장에서도 많이 쓰고
아는 사람만 안다는 맛있는 윙이랍니다.
저희는 스틱으로 주문해봤습니다.
용량은 1kg정도 되어서,
안주로 집에서 한 3~4번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 되더라구요~
저희는 자주 집에서 칵테일이나 맥주랑 먹기때문에
금방 먹어버리긴해요 ㅎㅎ
윙을 사실 여러제품 많이 사먹어봤는데
사세는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재밌는건 원산지가 태국산 ㅋㅋ
태국에서 온 닭봉이네요~
양념이 되어있는 양념육이구요.
조류가 88%이상 함유되었다고 써있네요.
조리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냥 전자레인지에 10분 데우셔도 되지만,
저는 에어프라이기로 185도에 25분정도 해줬어요~
기름을 살~짝 둘렀더니
기름이 조금 바닥에 꼈는데요.
이건 워낙에 닭자체가 촉촉해서
다음엔 기름을 안둘러 볼까봐요.
비주얼은 살짝 흰 살이 잘 비쳐보이는 그런 윙으로
양념이 많이 묻어보이진 않더라구요.
캬~~ 1664 블랑코 맥주랑 함께하는 윙입니다...
죽이죠~
진짜 이제 슬슬 더워지는 여름날이다보니
맥주 없으면 못살아요..
냉장고에 쟁여놓아야합니다.
윙 스틱이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굉장히 윙색깔이 주황빛이 겉도는
그런 신선해보이는 스틱이에요.
울 남편이는 제가 사진찍겠다니~
못참고 이미 하나를 집어가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저기 파란 종지로 보이는건
간장소스인데요.
저희 남편이 맛쵸킹 치킨 소스라고하면서
만능 간장 만들어줬는데
고것도 함께 가져와보았어요~
그리고 비닐장갑도 ㅋㅋ
생각보다 비주얼이 약하죠?~
음.. 그니까 뭔가 조금 노르스름~~ 한
양념이 브라우니해진것과 같이
그런 비주얼은 안나왔어요.
제가 다음엔 조금더 온도를 높여서
구울까해요.
근데 제가 아까전에도 온도를 마지막엔 200도로 했는데도
다 익고나서는 아무리 더 온도를 올려도
색깔이 변화가 없이 비슷하더라구요.
일단 비닐장갑을 끼고~
한번 쥐어보았어요 ㅋㅋ
(핫.. 뜨거~~)
일단 냄새는 뭔가 스틱의 맛있는 냄새가
나서 합격입니다.
그리고 타사 브랜드는 윙에 막 큰 후추같은것도 있고
시즈닝 가루 있는게 보이는데
요건 아주 깔~끔해요. 크기도 작지않구요.
와~ 맛있습니다 ㅎㅎㅎ
아주 치킨 살이 부드러운게
양념도 쌔지가 않아서 짜지않고 맛있어요.
그렇다고 양념맛이 아예안나진 않더라구요~
적당히 매콤하면서 조화를 이루게 해주네요.
일단 자극적이지 않으니까
오히려 먹을 수록 더 땡기는것 같아요.
그치만 제가 양념파다 보니까..
간장소스에 풍덩~ ㅎㅎ
아주 흡수를 시켜줬습니다..
그냥 오리지날맛도 충분히 맛나지만
그래도 애기입맛한테는 조금 부족하네요.
ㅎㅎ빛깔보소~
완전 간장으로 샤워했어요.
사실 이게 제가 원한 비주얼입니다.
이렇게 촉촉..하면서도
양념이 듬뿍 묻어보이는게 정말 딱 한입하고 싶어요.
역시 맛도.. 두배로 맛나네요~
신랑은 안찍은 오리지날 맛도 충분히 맛있다고 해요.
근데 양념파인 저는 역시..조금 찍어먹는것도 좋더라구요!!
특히 간장소스랑 굉장히 잘어울립니다~
맥주랑 먹으니 어느새 두조각만 남았어요~ ㅎㅎ
스틱 크기도 작은편이 아니라서
은근 몇개만 먹어도 좀 배부른 느낌이에요.
속살도 아주 촉촉하니
신선한 닭으로 한것 같구요.
닭냄새나 그런것도 하나도 안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그런 버팔로윙/스틱 맛이네요.
사세 버팔로스틱 한번 주문해서
혼술 즐겨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그럼 또 다음 제품 리뷰때 뵐께요~!
맛집홀릭(in home)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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