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weetie!☆
맛집홀릭(in home)입니다.
오늘은 어떤 제품 리뷰를 해볼까요?
루이비통 명품 브랜드하면 떠오르는
LV 로고도 있지만
저 꽃 봉오리 모양만 봐도
루이비통을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시그니처 꽃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루이비통 지갑은 정말 유명한데
제가 이탈리아에서 루이비통 장지갑을 샀을때
지갑 끝부분에도 분홍 꽃모양이 열쇠고리처럼
매달린 제품이 귀여워서 그걸로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루이비통 팔찌 중에서도
그런 꽃모양을 모티브로 한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있는데요.
이딜 블라썸 트위스트 팔찌 핑크골드 제품입니다.
현재 공홈가격이 533만원이네요.
와.. 명품가격 많이 올랐습니다.^^ 저 살때에 비해 거의 100 넘게 올랐네요.ㅎㅎ
이 제품은 18k 금 팔찌입니다.
명품 핑크골드가 또 굉장히 세련되게 나왔잖아요.
빛에 반사시키면 약간 옐로우골드 느낌도 살짝 나는?
한국인 피부색에 왠만하면 다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루이비통 이딜 블라썸 트위스트 팔찌 실물사진입니다.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럽고 귀엽지 않나요?
너무 화려한것보다는 단아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완전 마음에 드실만한 디자인 인데요.
소재도 금이기 때문에 변색이나 변형없이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약간의 금 악세사리 특유의 생활기스는 생길 수 있는데요.
이 팔찌의 뱅글 부분은 동그란 면적으로 곡선처리된부분이 반이상이기에
그쪽에는 기스날일이 크게 없고
이 꽃봉우리쪽에만 조금 나더라구요.
근데 실제로보면 잘 티는 안납니다. ㅎㅎ
그리고 팔찌의 다른 한쪽 끝에는 다이아로 장식되어 마무리 되었는데요.
하나만 있어도 영롱함을 잃지않는 다이아입니다.
홈페이지에는 0.06ct라고 기재되어있어요.
대략 1부의 반정도 되는 크기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팔찌의 반대편 모습을 보시면
다이아가 들어있던 곳은 뒤에도 타공구멍이 있구요.
꽃봉우리 뒤에는 루이비통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ITALY 에서 만들었다는 각인도 확인가능합니다.
루이비통 팔찌 착용하는 법은 엄청 쉬운데요.
이 제품 이름 자체가 '트위스트'가 붙었잖아요.
말그대로 트위스트 하면서 착용하시면 되는데 영상을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트위스트 하면서 손목에 자연스레 걸어주면
그냥 한손으로 쉽게 착용할 수 있는데요.
무게도 정말 가벼운편이에요.
착용시 무게감은 거의 안느껴집니다.
게다가 라운드 곡선처리로된 팔찌다보니까
착용감이 불편함은 거의 없는데요.
뭐.. 약간 거슬리는게 조금? 있다면 ㅋㅋ
저 꽃봉우리의 끝이 조금 샤프하다보니까 ㅋㅋ
가끔 살을 찌르는듯한?ㅋㅋ
그런 느낌은 있습니다.
그치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에요.
그래도 만약 신생아를 키우시거나 하면
왠만하면 손톱도 잘라야하는 애엄마라면
착용은 안하시는게 더 낫긴하겠죠.ㅎㅎ
근데 저는 패션용으로 외출할때만 착용하는 편인데
밖에서는 전혀 거슬리는 착용감 부분은 없습니다.
ㅎㅎ 만약 이 제품에 화려함을 원한다면
다른 팔찌들과 레이어드해서 차기도 좋습니다.
저건 많이 과한?ㅋㅋ 설정이지만 ㅋㅋ
그래도 팔찌와 레이어드해도 어울리는것만
확인하시는용으로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루이비통 이딜 블라썸 트위스트 팔찌
루이비통 금 팔찌 get하시고 싶다면
여성분들께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그럼 또 다음 제품 리뷰때 뵐께요~!
맛집홀릭(in home)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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