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weetie!☆
맛집홀릭(in home)입니다.
오늘은 어떤 제품 리뷰를 해볼까요?
멋쟁이 세리언니가 프레드 팝업스토어를 방문했을때인데요.
요즘 박세리가 이사장을 맡고있는 박세리희망재단에서
부친을 고소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슈가 되고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더이상의 채무가 생기는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던데..
원만하게 잘 해결되어서 저렇게 다시 웃는 세리언니의 얼굴을 방송에서 보고싶네요~
나혼산에서도 박세리집으로 나온 곳도 경매에 올라갔다고 하던데..
문제 해결이 잘되고 회복되어서 얼른 복귀하시길 응원합니다.
올해 프레드 팝업스토어에서는
박세리 언니뿐만 아니라 TXT 연준님과 또 배우 연정훈님,한가인 부부 등
많은 연예인분들이 행사에 참여하셨는데요.
그러면서 프레드에 대한 인지도는 점점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까르띠에 팔찌나 불가리 팔찌 처럼 기존에 유명한 명품 팔찌를 더 많이 아시고
프레드 팔찌는 아직까지는 대중적이지 않은 느낌도 있어요.
쉽게 말하면 잘 모르시는 분들도 꽤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프레드 제품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프레드는 해양과 스포츠의 영감이 드러나는 명품 브랜드로 유명한데요.
프레드 브레이슬릿 종류는 샹스, 포스텐, 프리티우먼 등이 있긴하지만
그 중에서 세일링 디자인으로 각광받는 프레드 포스텐 팔찌는 1966년에 제작되어
최신에도 새로운 영감의 케이블을 계속 선보이면서 사랑받고 있는 명품팔찌 입니다.
아무래도 스포티한 느낌이 남자들에게도 참 잘어울리는데요.
시계와 함께 매치하기 좋은 팔찌로
남자 팔찌 선물용으로 딱인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참 다양합니다.
일단은 저 가운데 골드 버클이 비싼데요. ㅎㅎ
케이블(팔찌줄)은 텍스타일같은 섬유 재질도 있어서 40만원대로 구매는 가능합니다.
그치만 저 버클의 가격은
버클의 사이즈 또는 다이아 셋팅 여부에 따라서
가격대가 천차만별로 바뀝니다. ㅎㅎ(천만원이 훌쩍훌쩍 넘어가요..ㅋㅋ)
그래서 프레드 포스텐 팔찌는 '버클이' 가장 핵심 요소인데요.
일단 버클 사이즈는 S,M,L,XL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팔길이 사이즈가 아니라 버클 사이즈로
이게 정해져야 케이블의 굵기도 맞춰서 셋팅이 가능합니다.
XL 는 사실은 너무 큰 느낌이라 ㅋㅋ 여자가 하긴 어렵구요.
여자분들은 S나 M도 많이 착용하시는데
남자분들은 일단 L 정도 되야 좀더 존재감이 튀는듯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이게 저희 신랑이 착용한
프레드 포스텐 옐골 풀다이아 라지 제품입니다.
남자들은 손목 굵기가 있다보니까
라지사이즈 정도는 되야 멋지더라구요.
손목둘레같은 경우는 매장에서 차보고 사는게 좋은데요.
저 같은 경우는 표준 여성 손목둘레 기준으로 14호나 15호가 맞았고
신랑은 17호 정도 되야 여유롭게 잠기더라구요.
프레드 포스텐 백금 라지 제품과 레이어드한 느낌인데요.
이렇게 두줄을 함께 크로스해서 착용해도 너무 세련되고 예뻐요.
게다가 프레드 주얼리의 장점이
버클만 있으면 팔찌줄인 케이블만 추가 구매하셔서
다양하게 연출하실 수 있다는건데요.
대신, 버클이 정품이 확인되어야만 케이블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온라인에서는 최대 2개까지 구매가 되고
매장에서는 별다른 갯수 한도는 없어요. ㅎㅎ
정품 확인 관련 글은 아래 사이트의 글을 참조해주세요!
https://booboo-couple.tistory.com/456
저 같은 경우는 제 손목사이즈에 맞는 라지 케이블 구매를 해서
라지 버클로 저도 차고, 신랑도 같이 차고 있어요! 완전 실용적이지요~
연예인들도 점점 많이 착용하고있는 만큼 주목받는 브랜드 'FRED'였습니다.
그럼 또 다음 제품 리뷰때 뵐께요~!
맛집홀릭(in home)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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