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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홀릭 제품리뷰 in home

스메그 전기포트 파스텔핑크 후기, 집들이 선물 추천

by 맛집홀릭 202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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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weetie!☆

맛집홀릭(in home)입니다.

 

오늘은 어떤 제품 리뷰를 해볼까요?

 

 

집들이 선물로 받았습니다!!!

스.메.그 전기포트~~

 

 

캬~ 너무 씐나요!!

드롱기 아이코나의 블루색과

조화를 딱 이루는게..

주방에서 볼 수있는 스텔의 향연이

정말.. 인스타 뽐뿌 옵니다.

스메그 전기포트 핑크 실물샷이에요~

이건 온도조절가능한 제품이랍니다.

온도조절이 되는게 조금더 비싸구요!

해외직구로~

남편 지인분들이 선물해주셨어용~~

옹홍홍~~!

이걸.. 겟잇하다니~ 정말 행복!

(내돈주고 사긴 좀 비싸긴함 ㅠㅠ 전기포트가 20만원이라니..)

 

 

제품 디자인은 보시면~ SMEG라고

은장으로 글씨가 적혀있어요.

 

앞뒤로 똑같은 형태의 글씨가 써있구요!

앞뒤, 옆 360도 다 회전이 가능해서

너무 편해요!

 

손잡이 부분까지 함께 은장으로

완전 디자인에 손색없는 전기포트!!~

하단부위에 온도조절기가 있어요~

50도에서 100도까지 다 가능해서

분유, 커피, 차, 드립커피 등등

원하는 온도로 설정해서 쓰기 넘 좋아요!!

 

분유는 40도정도로 타긴하는데..

50도 물 붓고 찬물 좀 섞으면 되니까요^^;;

 

하단 옆에 보시면~

전원버튼과 함께 - 와 + 를 만질 수있는

레버가 있어서 온도조절을 하구요.

온도계 버튼은 약 20분간 끓여진 온도로

KEEP WARM 해주는거에요!

스메그 전기포트 용량1.7L가 멕시멈이라서

약 잔수로 치면 6잔정도 나오는 용량이에요~

이정도면 넉넉하죠?~

 

MAX가 올라가면 가열이 안될수도 있으니

꼭 눈금을 보시고 물을 부어주셔야해요~!

스메그 전기포트 전원버튼을 키면 이런 모습~

 

전원 버튼에 하얀 색 빛이 들어와요~

그리고 일정온도까지 다 끓으면

완료되었다는 소리가 난답니다~

스메그 전기포트 작동방법이에요.

이건 온도조절이 되니까 언제 그걸 하는지 궁금하시죠!

 

제가 보시면 전원버튼을 2번을 누르는데요.

첫번재 버튼을 누르면 아직 전원버튼에 불이 안들어와요.

그때 온도설정을 해주셔야 한답니다.

첫번째 버튼을 누른 후에 레버로

-와 +로 온도 설정을 하시구요.

그리고 나서 다시한번 두번째로 전원 버튼을 누르면!!

그 설정된온도로 알아서 물이 끓는답니다~~

 

 

저는 100도로 설정을 해놓았는데요.

이렇게 끓는동안에

50도에서 100도까지 단계별로 온도가 출발하는게

빛으로 반짝,반짝 보인답니다.

 

그래서 100도로 온도를 설정해놓았지만

중간에 80도에서 끊고 싶다!!하시면~

그냥 바로 전기포트를 사용하시면 알아서 열이 꺼지구요.

아니면 전원버튼을 다시 누르시고 멈추시면 되어요.

 

처음엔 작동방법이 조금 어려운듯?한 느낌이였는데 ㅎㅎ

사용하니까 바로 적응되더라구요~

 

스메그 전기포트 뚜껑 부분에 버튼이 있어서,

간편하게 손가락 하나로 본체를 열 수 있어요.

 

본체를 열어보시면~

필터부분도 스테인레스로 되어있고

분리형이라 세척도 가능하구요.

 

저는 사용하기전에 한번씩 모두

베이킹 소다랑 식초 이용해서 세척했어요!!

지금 한달정도 사용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인도, 성능도 최고 만점이에요!!!

그럼 또 다음 제품 리뷰때 뵐께요~!

맛집홀릭(in home)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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