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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홀릭 제품리뷰 in home

코스트코 과자 추천(Peanut butter 프레첼)

by 맛집홀릭 2020.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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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weetie!☆

맛집홀릭(in home)입니다.

 

오늘은 어떤 제품 리뷰를 해볼까요?

 

코스트코에서 데려온 마약간식!!!

피넛 버터 프레첼이에요~

진짜 말그대로!

바삭바삭 짭조름한 프레첼 안에~

땅콩 버터가 들었다는건데요~!

진짜 대박이죠 ㅋㅋ

마성의 땅콩버터가 들었다니..!

재료 성분이랑 칼로리 등이 적혀있는데요!

헐..8개 먹으면 칼로리가 140정도 된다네요...ㅋㅋ

트렌스 지방은 다행히 없지만

그냥 지방은 7g정도 되구요!

나름 단백질이 5g이나 들었네요 ㅋㅋ!!

 

 

생긴건 디게 희안~하게 생겼어요 ㅎㅎ

이렇게 생긴 프레첼 저는 처음봐요!!

약간 절편?모양의 송편같기도 한

그런 프레첼인데요.

 

피넛버터 프레첼 위쪽에는

미국 과자에 잘 붙어있는 듯한 ㅋㅋ

그런 소금 결정이 붙어있어요~

저게 프레첼맛의 묘미를 가져다 주죠!!

피넛버터 프레첼 뒷모습이에요~

뒷면에는 다행히 소금 결정이 없어요!!

너무 많으면 ㅠ짜잖아요!!

그래도 앞면만 소금이 붙어있고

뒷면에는 클리어~ 하답니다.

 

아주 노~랗게 잘 구워진 프레첼!

저 그릴 자국같은것도

왠지 멋스럽네요~

겉이 매우 딱딱! 합니다

허이쿠야, 한입만 베어문다는게 ㅋㅋ

이게 사이즈가 생각보다 미니미 해서

반으로 잘 안갈라지더라구요~

사실 한입에 딱 넣어서 먹는게 맛있어요 ㅋㅋ

 

근데 단면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ㅠ

그게 어렵네요!

너무 바삭하고 겉이 프레첼처럼 딱딱해서

아예 바스라졌어요 ㅋㅋ

안에 저 황토색이 바로 땅.콩.버터!!

 

 

아~ 확실히 따로따로 먹는것 보다

이렇게 같이 먹는게 맛있어요!!

 

오 생각보다 굉장히 둘이 잘어울리네요~

미국사람들이 완전 좋아할맛 ㅋㅋ

한국 사람 입장에선...

솔직히 처음 먹었을땐 ㅠ 적응이 좀 안됬어요.

땅콩 버터가 약간 달달한쪽이면

단짠을 확! 느꼈을건데..

그런 맛은 아니였거든요~

 

근데!!!!

요즘 계속해서 팝콘처럼 먹다보니

이 맛을 알았습니다.

 

부드~러운 질감의 땅콩버터가 

딱딱한 프레첼을 감싸주니 식감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 과자가 땅콩버터 덕분에

포만감 대박이에요 ㅋㅋ

요즘 빠진 코스트코 과자! 제 마약간식으로 결정~~!

 

 

그럼 또 다음 제품 리뷰때 뵐께요~!

맛집홀릭(in home)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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